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요환/스타크래프트 2 (문단 편집) === [[HOT6 GSL Season 1]] === 새로운 시즌부터는 승격 강등전이 가장 먼저 열리고, 이 승강전에서 [[코드 S]] 를 획득한 선수들은 곧바로 그 대회부터 [[코드 S]]로 출전한다. 그래서 대회가 시작하자마자 [[윤영서]], [[이대진(프로게이머)|이대진]], 정민수, 김정환, [[박현우(프로게이머)|박현우]]와 함께 승격강등전 D 조에서 경기를 시작한 임요환. 팀원인 윤영서와의 경기에서는 윤영서의 밴시 찌르기를 막아낸 이후 메카닉으로 바이오닉을 압살했고, 이어진 이대진과의 경기는 화염차 + 니트로 사신 찌르기가 허무하게 막히며 패배. 박현우는 장기전 끝에 거신을 잡아내고 유령으로 끊임없이 고위 기사를 잡아주며 승리. 정민수 전에서는 정민수의 폭풍 활용 앞에 마패 세레머니까지 당하며 패배. 김정환 전에서는 17 토르의 위엄을 보여주며 승리. 결국 3승 2패가 된 상황에서 2승 2패인 윤영서와 이대진의 경기결과에 모든 게 달리게 된다. 윤영서는 이미 임요환에게 패배한 상황이므로 여기서 이긴다 해도 [[코드 S]]가 될 순 없지만 이대진이 이기면 임요환을 이긴 이대진이 올라가는 상황이므로 윤영서 역시 가볍게 할 수 없는 경기. 경기는 이대진이 중앙을 점령하며 한동안 유리하게 끌고 나가지만 이대진이 윤영서의 본진 드랍을 갔다가 병력을 잃어버리고 그 틈을 놓치지 않은 윤영서가 이대진의 중앙 병력을 걷어내고, 이후 미리 해 둔 메카닉 업그레이드와 미리 늘려놓은 군수공장에서 화염차, 공성 전차를 뽑아내며 메카닉 병력으로 이대진을 밀어내고 역전승을 거둔다. --어째 임요환 항목에 다른 사람 경기 내용이 더 자세히 적혀 있다-- 결국 [[코드 S]] 진출 성공! 거의 1년 만의 복귀에 승강전 경기 내용도 예전에 비해 일신된 경기력을 보여주었기에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시작한 경기... [[파일:attachment/Hometown_of_my_heart.jpg|width=600]]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2&no=2586634|출처]] 결국 힘들게 진출한 코드S를 놓쳐버리고 조3위로 코드A로 떨어져 버렸다. 2:0으로 이긴 양지아정 선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1:2로 전부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나머지 경기를 전부 져서 안타까움이 더하다. 특히 맨 마지막의 [[정지훈(프로게이머)|정지훈]]의 경기는 초반 전략의 성공으로 충분히 유리했던 상황을 그르쳤기 때문에 한동안 스타크래프트2 커뮤니티에서는 안타까움과 임즈모드에 대한 질책으로 게시판이 가득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